
존 버닝햄(John Burningham)의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원제: Mr. Gumpy’s Outing)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하였는데요,
* 부드러운 수채화 터치와 절제된 선으로, 물결, 햇빛, 풀
밭의 질감을 단순하면서도 풍부하게 표현해, 어린 독자
들이 자연 속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해 줘요
* 짧고 반복적인 문장이 리듬감 있게 그림과 함께 흘러가
듯 배치되어, 장면 전환이 부드럽게 이어져요.
* 배가 뒤집힘 마저 웃음과 즐거움으로 마무리하는
긍정적 시각이 돋보여요.
* 검피 아저씨라는 인물은 단순히 ‘배 주인’이 아니라, 모
두를 받아주는 관대하고 느긋한 성격을 그림만으로도
느낄 수 있게 표현했어요.
“검피아저씨의 뱃놀이” 어떤 이야기일까요?
검피아저씨가 배를 끌고 강가로 나왔어요

동네 꼬마들이 다가와 “우리도 따라가도 돼요? 하고 물어요.
아저씨는 “둘이 싸우지만 않는다면 “이라고 조건을 달고 태워줘요.
토끼, 고양이, 개, 돼지, 양, 닭, 송아지, 염소 등 동물들도 차례로 배에 타요.

모두 아저씨와 약속한 걸 지키기로 하고 배에 타요.
강을 가는 동안, 각자 약속을 잊었나 봐요.

배가 흔들리더니 결국 퐁당! 하고 배가 뒤집혀서 아이들과 아저씨, 동물들은 모두 강물에 빠져요~
다행히 모두 무사히 물가로 나오고 검피 아저씨의 집에서 함께 차를 마시며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해요.

아이들은 “검피아저씨의 뱃놀이”를 통해
* 서로 다른 친구(사람, 동물)가 한 공간에서 함께하려면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는 걸 보여줘요.
* 검피 아저씨가 “조용히 한다면”이라고 조건을 준 이유
를 통해, 약속을 지키는 것이 공동체의 안전과 즐거움
을 지키는 방법임을 배워요.
* 배가 뒤집혀서 모두 물에 빠졌는데도 모두 무사히 나오
고, 함께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면은 실패를 두
려워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을 알려줘요.
* 아이와 다양한 동물이 모두한 배에 타는 모습은,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우게 돼요.
* 햇빛, 풀밭이 풍경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평온한 시간
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줘요.
좋은책으로 생각주머니를 키워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유아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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