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 리오니(Leo Lionni)의 “헤엄이(Swimmy)는 1963년에 출간된 그림책으로,
1964년에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는데요,
* 수채화와 콜라주 기법을 조합해 만든 바닷속 세계는 시
각적으로 매우 독특하고 아름다워요.
종이와 물감으로 해양 생물과 풍경을 섬세하게 표현했
어요.
* 까만색의 헤엄이 와 빨간 물고기들의 시각적 대비와 화
면의 여백과 색상 조화가 잘 어우러져 그림만으로도 이
야기가 잘 전달돼요.
* 외로움, 경이로움, 용기, 희망들이 페이지 장면장면에
서 시각적으로 바로 느껴져요.
* 개인의 용기와 공동체의 힘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때 뜻하게 이야기로 전달해 줘요.
“헤엄이”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깊은 바다 한 모퉁이에 작은 빨간 물고기와 홍합 껍데기
처럼 새까만 물고기 헤엄이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커다란 물고기가 나타나 작은 빨간 물고기들을
모두 잡아먹어요.
헤엄이 혼자 살아남아 무서움과 슬픔과 외로움 속에서
바닷속 깊은 곳으로 도망쳐요.

바닷속에는 해파리, 랍스터, 해초 등 아름다운 해양 생물
들로 가득해요.

헤엄이 친구들과 꼭닮은 다른 빨간 물고기 떼를 발견해
요.
그들은 큰 물고기에게 잡아먹힐까 봐 늘 바위 뒤에 어
두컴컴한 곳에 숨어 지내요.

헤엄이는 함께 모여서 큰 물고기처럼 보이도록 모두 한
데 모여서 헤엄치자고 해요,
헤엄이는 눈 역할을 하고 서로 붙어서 자기 자리에서
헤엄치는 법을 알려주고, 큰 물고기들을 쫓아 버려요

이이들은 ”헤엄이 “를 통해
* 헤엄이는 혼자 살아남았지만 두려움을 이겨내고, 새로
운 친구들을 만나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걸 보고,
혼자라도 용기 있게 힘든 상황을 극복하면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 경험해요.
* 작은 물고기들이 협력하여 큰 물고기처럼 헤엄치며
큰 물고기들을 쫓아버리는 걸 보며,
작은 힘도 함께하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요.
* 헤엄이가 무리의 ‘눈’이 되고, 빨간 물고기들은 각자의
자리를 지켜 큰 물고기를 만드는 걸 보며,
모두가 다르지만, 각자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을 잘해
주어서 큰 일을 이룰 수 있었음을 알게 돼요.
* 까만색 헤엄이는 빨간 물고기들과 다르지만, 바로
그 차이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다름‘이 특별함‘이 될 수 있음을 느끼게 해요.
* 해파리, 말미잘, 해초, 가재 등 바닷속 생물 아름답게
그려져 있고 바닷속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 친구들을 잃은 슬픔을 겪은 헤엄이는 자연 속에서 새로
운 희망을 찾아요.
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은 어디에나 있어요.
좋은 책으로 생각주머니를 키워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유아 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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