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 스타이그(William Steig)의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원제: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은
1970년에 칼데콧 메탈을 수상하였는데요
* 윌리엄 스타이그는 수채화와 펜 드로잉을 이용해 등장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했어요.
* 그림이 단순히 배경 설명을 넘어, 이야기의 전개와 감정
흐름을 보여줘요.
* 요술 조약돌이라는 환상적 소재와 현실적인 가족 사랑
을 연결해, 아이들이 강한 호기심을 느끼게 해요.
* 위기와 회복과 재회라는 전형적인 이야기 구조 안에서,
안전과 사랑의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줘요.
* 그림만으로도 전개되는 이야기의 상황들을 잘 전달했
어요.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은 어떤 이야기일까요?
당나귀 실베스터는 조약돌 모으기를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친구예요.

어느 날 산책 중 반짝이는 마법의 조약돌을 발견하는데,
조약돌을 손에 쥐고 소원을 말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져요.
집에 가던 중 굶주린 사자가 나타나자 실베스터는 놀라서 바위가 되게 해달라고 소원 빌어버려요.

그 순간 실베스터는 진짜 바위로 변해 버리고, 움직일 수도 말할 수도 없게 돼요.
실베스터의 부모님이 실베스터를 찾기 위해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찾지만 결국 찾지 못해요.

계절이 바뀌고 긴 시간이 흐른 뒤, 부모님은 근처 언덕으로 소풍을 떠나는데,
우연히 그 바위(실베스터) 위에 음식을 차리고, 주운 조약돌 바위 위에 올려놓게 되고, 실베스터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요.
가족은 기적 같은 재회에 감격하고 서로를 꼭 안아줘요.

아이들은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을 통해
* 실베스터가 사라졌을 때, 부모님이 절망 속에서도 슬퍼
하며 실베스터를 찾고 그리워하는 모습에서 가족의 사
랑의 깊이를 느낄 수 있어요.
* 아이들에게 말과 선택의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 줘
요.
* 진정한 소원은 특별한 능력이 아닌, 소중한 사람과 함
께하는 시간이란 걸 느끼게 해요.
* 실베스터는 긴 시간 동안 바위가 된 채 지내지만, 결국
가족과 다시 만나게 되는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면 극복할 수 있다
는 걸 배워요.
* 그림을 통해 실베스터의 감정, 부모의 마음, 기다림과
기쁨을 자연스럽게 느끼며,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
요.
좋은 책으로 생각주머니를 키워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유아 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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