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피 블랙올(Sophie Blackall)의 “안녕, 나의 등대(Hello Lighthouse)”는 2018년에 출간된 그림책이고, 2019년 칼데콧 매달을 수상하였는데요,
* “안녕, 나의 등대”는 수채화로 바다의 파도, 등대의 구
조, 인물의 감정 등을 섬세하게 정교하게 묘사해 시각
적으로 그림에 집중하게 해요.
* 화면 속 원형 프레임 구성이 마치 등대의 회전을 떠 올
리게 하고,
계절의 변화, 가족의 성장, 기술의 발전을 시각적으로
리듬감 있게 잘 표현했어요.
* 고요하고 외로운 등대에서의 삶, 가족 간의 따뜻한 애정
과 등대와의 작별의 아쉬움까지 감정을 섬세하게 잘 나
타내 정석적으로 깊은 울림을 줘요.
* 그림과 글의 다자인적 요소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아줘요.
* 단순한 등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변화, 기억, 가족,
존재의 의미를 담고 있어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줘
요.
“안녕, 나의 등대”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한 남자가 외딴섬의 등대지기로 부임해 바다 위에서 홀로 지내요.

그는 매일 기름을 채우고 불을 밝히며 등대를 꾸미고 관리하며 일상을 보내요.
어느 날 그리운 아내가 배를 타고와서 등대에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돼요.

폭풍이 몰아치고, 조난 선박의 선원을 구조하는 등 힘든 일도 하면서요.
아내는 등대 안에서 아기를 낳고, 사랑스러운 세 가족의 등대에서 화목한 생활이 시작돼요.

기술의 발달로 등대는 자동화되면서, 등대지기의 할 일이
없어지고, 가족은 등대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육지로 이사를 하게 돼요.

섬세하고 아름다운 수채화와 시적인 문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에요.
이이들은 “안녕, 나의 등대”를 통해
* 바다, 날씨, 계절의 흐름 등을 통해 자연의 힘과 소중히
이끼며 한께 살아가야 한다는 걸 배워요.
* 등대지기의 긍정적이고 꾸준한 삶의 태도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삶의 태도를 간접경험하게 돼요.
* 외로운 등대 생활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하면 따뜻하고
행복한 사간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줘요.
* 기술의 발달로 익숙한 것(등대)과의 이별을 통해, 변화
는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임을 알게 되고, 그 이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요.
좋은책으로 생각주머니를 키워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유아 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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