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아트리체 솅크 드 레그니 에스 (Beatrice Schenk de Regniers)의 친구를 데려가도 될까요? (May I Bring a Friend?), 그림은 베니 몽트레소 (Beni Montresor) 그렸어요.
1964년 출간되었고,
1966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한 작품인데요,
* 베니 몬트레소는 왕실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동물 친
구들의 유쾌함을 세련되게 조화시켜서 화려하면서
도 품위가 느껴지는 일러스트예요.
* 금빛과 붉은색을 비롯한 강렬한 색감, 섬세한 무늬와
장식, 그리고 정갈하면서도 위트 있는 표현 방식이
돋보이고, 예술적인 가치까지 인정받았어요.
* 반복되는 이야기 맞춰서 등장인물과 동물들의
표정과 자세를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줬어요.
* 글 없이 그림만으로도 이야기가 이해될 만큼, 그림이
스토리텔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되었어요.
“친구를 데려가도 될까요?”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어느 날, 한 소년이 왕과 여왕에게 초대를 받았어요.

소년은 초대를 받으면 일주일 동안 매일 식사초대를 받는데, 매번 “친구를 데려가도 될까요? “라고 정중하게 물어보고, 왕과 여왕은 언제나 기쁘게 허락해 줘요.

소년이 데려오는 친구들은 동물들이에요.
사자, 기린, 원숭이 등 크고 다양한 동물들이 궁전에 데려
왔는데도 왕과 여왕은 화내지 않고 모두를 환영해 줘요.

소년과 동물 친구들은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왕과 여왕도 열린 마음으로 그들을 받아주며 이야기 내내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져요.

아이들은 “친구를 데려가도 될까요?“를 통해
* 소년은 매번 초대를 받을 때마다 “친구를 데려가도 될
까요?” 하고 정중하게 묻는 이야기 속에서
친구가 있어도 마음대로 데려가지 않고, 먼저 허락을
구하는 태도에서 예의와 배려를 배울 수 있어요.
* 친구들이 동물이라는 점은 사람과 다름을 상징하고,
왕과 여왕은 낯설고 큰 동물 친구들도 편견 없이 받아
들이며 모두를 환영하는 모습에서
다양성과 너그러움, 열린 마음을 간접 경험을 통해 배
우게 돼요.
* 나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함께 나누는 마음에 대해 생각
해 보는 기회를 갖게돼요.
좋은 책으로 생각주머니를 키워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유아 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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