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 리오니(Leo Lionni)의 그림책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Alexander and the Wind-Up Mouse)“는 1969년에 출간되었고,
1970년에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품인데요,
* 레오 리오니는 색종이, 천 조각, 질감이 다른 종이들을
오려 붙이는 콜라주(collage) 기법을 사용해서 다양
한 질감과 색을 조합해, 단순하면서도 풍부한 느낌을
주었어요.
* 알렉산더의 질투, 슬픔, 고민, 마지막의 따뜻한 우정까
지 장면마다 섬세한 감정표현과 그림만 봐도 이야기
의 흐름과 인물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표현
력이 뛰어나요.
* 아이들이 그림만으로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이야기와
감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배려한 작품이예
요.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알렉산더는 작은 회색 생쥐입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무서운 존재로 여겨져 쫓기며 살아가요.

그러다 어느 날, 집 안에서 윌리라는 장난감 태엽쥐를 만나게 됩니다.
윌리는 움직일 때 소리도 내며,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존재였어요.
알렉산더는 자신과는 다르게 윌리가 귀여움을 받는 모습이 부러웠어요

그래서 “나도 윌리처럼 사랑받고 싶다”라고 생각해요.
그러던 중, 알렉산더는 마법의 도마뱀을 만나면 무엇이든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알렉산더는 마법의 도마뱀을 찾아가 자신을 장난감 쥐로 바꿔달라고 부탁을 해요.
알렉산더는 자신의 소원을 포기하고, 대신 윌리를 구하기 위해 윌리가 진짜 쥐로 남기를 소원해요.

윌리를 다시 만났을 때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 이야기
예요.
아이들은 ”알렉산더와 장난감쥐“를 통해
* 남을 부러워하기보다는 지금의 나 자신을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 알렉산더는 처음엔 윌리를 질투했지만, 윌리가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의 소원을 포기하고 윌리를 구하
는 걸 보며 친구를 아끼고 도와주는 마음이 질투나 욕
심보다 더 가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 알렉산더는 살아 있는 쥐, 윌리는 장난감 쥐로 서로 모
습은 다르지만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걸
보며 우정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데서 생긴
다는 걸 배워요.
좋은책으로 아이의 생각주머니를 키워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유아 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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